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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첫 디자인 개념 ‘빗살무늬’로 이름지어
작성자 작성일 2016-10-30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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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통적인 것에서 우리의 멋을 찾으려고 합니다.

(주)빗살무늬 정순식 대표는 인터뷰 내내 ‘전통’, ‘우리의 것’을 강조했다.

전통에 대한 그의 신념과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빗살무늬는 모든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전통문양에서 얻는다.


그는 “십장생과 꽃, 나무, 동양화 등 우리 전통의 것에서 대부분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며 “우리 전통문양을 좀 더 세련되게 지금 우리에게 맞도록 현대화하는 작업”이라고 소개했다.


빗살무늬는 전통을 소재로 한 다양한 산업디자인에서부터 넥타이와 손수건, 스카프 등 각종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빗살무늬라는 회사명 역시 전통과 연관돼 있다.

우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가장 먼저 디자인의 개념이 도입된 것이 빗살무늬라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전통이 담겨 있는 문화상품을 창조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빗살무늬의 강점은 15년 넘게 전통 문양을 소재로 한 틈새와 경험이다.

정 대표는 2000년대 초반, 전통문양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을 당시 이를 현대화하면서 각종 디자인에 적용했다.


정 대표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하면서 전통의 느낌을 살린 덕분에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도 하고 관공서 등에서도 우리 제품을 많이 찾았다”고 말했다.


실제 회사는 전통문양으로 2003년 제1회 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에서 입상을 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도 손수건을 디자인했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도 빗살무늬의 전통 디자인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10년 경북도의 독도기념품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회사 능력이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러한 경험을 인정받아 2012년부터 청와대 내부 기념품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의 것을 활용해 질 좋은 제품으로 만드는 작업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했다.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디자이너와 화가, 기업 등과 다양한 협업도 진행했다.

최복호 디자이너와 함께 원단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고, 신라염궁 디자인로고(BI) 및 제품디자인 개발, 알알이식품 BI 및 제품 디자인 개발, 경북대학교 박물관 유물을 이용한 패션소품 디자인 개발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해외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협업작업을 통해 원단개발과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그는 “다양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그 나라의 전통문양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남다른 포부도 밝혔다.


그는 “영국 대형 박물관에 갔을 때 빗살무늬 토기가 있었다.

그것을 보고 우리 한국문화를 세계화하고 명품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생겼다.

내가 해야 할 일이 우리의 것을 알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전통문양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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