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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엔씨 “쿨비즈 셔츠 선두주자…청와대도 납품했죠”
작성자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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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엔씨는 라이센스 브랜드인 ‘멘하탄’과 대구시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등 남성 정장 셔츠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쉬메릭 중 유일한 의류업체 이기도 하다. 

2002년 국내에 나온 멘하탄(MANHATTAN)은 우수한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10년 동안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와이셔츠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 중 하나다.

김한관 대표는 “멘하탄에서 나오는 제품 대부분이 우리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소개했다.

멘하탄은 미국 뉴욕 의류업체인 페리엘리스 인터내셔널의 브랜드로 한성에프엔씨가 2002년 론칭했다. 
1992년 설립된 한성에프엔씨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와이셔츠를 생산하며 셔츠 전문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시즌마다 100컬러가 넘는 와이셔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고 한 해 동안 500컬러의 셔츠를 시중에 내놓는다. 
특히 원단 개발부터 제작,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는 김한관 대표가 있다. 
김 대표는 1985년 대기업의 섬유 연구실에서 근무하면서 섬유 원단에 대해 연구했다.
그 이후 한 섬유업체 관리자로 자리를 옮기며 제직에서부터 염색까지 두루 거쳤다.

실제 김 대표는 한성에프엔씨에서 나오는 셔츠 원단 개발에는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그 결과 어떤 업체보다도 다양한 소재 개발에 적극 도전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지역 섬유패션기업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감형 여름패션을 기획, 제작하기도 했다. 

한성에프엔씨는 2012년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셔츠로 제품화한 기능성 쿨비즈 셔츠 ‘휘들옷’을 선보였다. 
그 당시 쿨맵시 열풍이 불면서 정부에서도 휘들옷을 극찬하기도 했다.
그 결과 청와대에 한성에프엔씨 셔츠가 납품되기도 했다.

대구한의대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도 했고 여러 섬유연구원과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소재의 셔츠 생산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이텍연구소와 린넨 소재를 활용한 원단개발을 통해 린넨 와이셔츠 제작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그 당시에는 린넨으로 옷을 제작하던 시기가 아니었다”며 “이미 시장에 린넨을 이용한 옷들이 나오기 전에 린넨 소재의 와이셔츠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브랜드 파워에서 밀리는 게 현실”이라며 “쉬메릭 제품의 우수성을 시민들이 먼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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