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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 쥬얼리 시장, 차별화로 승부”
작성자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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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는 다른 쥬얼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디자인린 김형수 대표는 천편일률적인 쥬얼리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시작한 브랜드가 디자인린이다. 

그는 “쥬얼리는 일반디자인과 다르게 주제가 없다. 
똑같은 디자인에서 다른 것을 찾고 싶었다”며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차별화가 안 돼 있다.
우리만의 디자인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011년 6월 설립된 디자인린은 창업하던 해에 디자인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승인을 받은 쥬얼리 분야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시작부터 차별화를 꾀했던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디자인린의 주력 제품은 스포츠 쥬얼리와 캐릭터 쥬얼리다.
기존 쥬얼리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던 김 대표는 자신의 취미활동에 쥬얼리를 접목했다.

그는 “가장 먼저 디자인했던 제품이 자전거 헬멧이다”며 “평소 자전거 타기가 취미였는데 자전거 탈 때 쓰던 헬멧을

본떠 만든 것”이라고 했다. 
각종 스포츠용품이 김 대표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모티브가 된 것이다.

자연스럽게 타켓층은 동호인들이었다. 
반응도 좋았다. 
동호인들 사이에서 스포츠 악세사리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감탄사가 터져 나올 만큼 정교한 제품에 스포츠 마니아나 동호회 등에서 단체 주문이 밀려들었다.

김 대표는 “3D프린트를 통해 제품의 정교함을 살렸고, 은 100%에 표면을 도금해서 품격 또한 갖췄다”고 소개했다. 
특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단계가 한 사무실 안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디자인진흥원에서 굿디자인상도 받았다.

그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디즈니와 같은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했다. 

해외 진출 계획도 밝혔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좋은 제품을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일본 진출이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 해외박람회에 참여하며 판로개척에

주력해 외국에서 우리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며 “가격대를 낮추는 등 소비자들이 편하게 찾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약속했다.



[출처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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