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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방열기술 개발로 에너지소비 절약 한몫”
작성자 작성일 2016-11-16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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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주)테크엔은 LED 조명 전문기업이다.
2009년 설립된 테크엔은 비교적 짧은 연혁을 갖고 있지만 ‘파워 LED조명용 금속 열전도핀 삽입형 방열기술’을 개발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영섭 대표이사는 지난달 지역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인상인 ‘IR(Industrial Research) 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테크엔의 이 같은 성장에는 세계적인 기술력이 있었다.
품질경영 인증  ISO/CE/UL 인증 등 수많은 인증을 받았고, 2013년부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전기문화산업포장, 한국전기문화 대상 등 국내 기술 분야의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신기술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바로 금속열전도핀 삽입형 방열기술이다.
LED 조명은 낮은 전력 소비율과 긴 수명 등 장점이 많지만, 유독 발열 부분에서는 취약했다. 
LED는 발광소자인 동시에 발열 소자이기 때문에 빛이 생선되는 동시에 열도 발생한다. 

이 열을 제때 바깥으로 빼주지 않으면 LED 칩은 물론이고 주변 회로에도 영향을 미쳐 제품의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김진호 상무이사는 “LED조명 분야에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방열기술”이라고 했다. 

테크엔은 이 같은 방열기술인 ‘LED 은나노 방열칩 임플란트 연결 구조’라는 이름의 획기적인 LED 방열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LED 칩이 부착된 PCB(인쇄회로기판) 중앙에 구멍을 뚫고 나서 열전도성이 우수한 은 또는 동 소재로 만든

핀을 삽입해 PCB 뒷면에 달린 방열판으로 열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김 상무이사는 “이 기술을 적용한 LED 조명등은 광효율이 30% 이상 향상되고,에너지 소비도 30% 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기술로 국내외 특허등록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했다. 

이 기술로 LED 조명등의 수명시간은 3만시간에서 5만시간으로 늘어났고, 방열을 위한 추가 장치를 달 필요가 없다 보니 제품의 크기도 슬림하고 가볍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품질과 기술력이 뛰어나다 보니 국내외 대기업이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국내 대기업의 기술제휴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13년 89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매출액 11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액 2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회사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2011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세웠으며, 2013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했다.

규모가 커져가는 만큼 지역 사회화원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상무이사는 “대표님이 회사 설립 당시부터 사회공헌을 강조해 왔다”며 “일선 학교에 LED조명을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등 지역 인재양성과 장학사업, 사회약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출의 5%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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