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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에이글로벌] 대구시, 2016 스타기업, 프리스타기업 선정식 성황리 개최
작성자 작성일 2016-12-12 조회수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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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권영진) 2016년 스타기업100, 프리스타기업 선정 수여식이 지난 27일 오후 2시 산격동 인터불고호텔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2016년 스타기업으로 섬유분야는 벽진바이오텍(대표 추광엽)을 비롯해 원창머티리얼(주)(대표 채영백), (주)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 (주)보광(대표 윤원보),(주)백일(대표 나용원), 신풍섬유(주)(대표 윤상배), (주)씨앤보코(대표 최복호), (주)보광직물(대표 차순자), SS패션(대표 박영희), 엠에스다이텍(대표 문무석), 예솜(대표 신운섭), 피피텍스 등 10개 사가 선정됐다.


또한 섬유 관련 기계분야는 금용기계(주)(대표 이무철), (주)지이테크(대표 조윤현) 등 2개 사가 뽑혔다. 본지는 이들 스타기업에 선정된 업체들을 소개한다.(편집자주)



■ 벽진바이오텍-기능성 후가공 최강기업 우뚝

섬유패션 트렌드에 맞는 투자와 제품개발 주도, 제2도약 향해 가속  



스타기업 수여식(우측 : 추광엽 사장)

 

섬유패션 트렌드에 맞는 과감한 투자와 실행을 통한 승부수로 후가공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벽진바이오텍(대표 추광엽)은 2016년 대구시 스타기업100에 선정됐다.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스타기업100에 선정됨으로써 대구의 대표적인 섬유기업으로의 자리매김함은 물론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써의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스타기업100 선정과 관련 추광엽 사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섬유업계의 성원과 전 임직원들 노력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글로벌 섬유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벽진바이오텍은 올해도 미래 먹거리 창출을 향한 선제적 투자전략과 가공차별화 전략은 올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텍의 최신 연속덤블러를 설치해 생산성과 고품질 덤블러 가공에 힘써 나가고 있다.

 

벽진의 주요 후가공 제품들로 보면 국내 최초 메모리 직물의 연속 후가공(W/R 및 초발수가공이 대표적이다.


메모리 직물은 메모리직물 본래의 특성을 최대한 발현하면서 가공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4년 실켓가공(아라미드 면선염 실켓가공 국내최초개발)의 대성공은 연속호발정련 퍼블실켓드 2대를 설치해 제품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궈낸 성과물이다.


더불어 빈티지 가공은 제반 문제점으로 인해 생산에 한계가 있었던 다양한 직물의 FADE-OUT 가공제품을 연속으로 가공해 상품화 시킨 혁신가공 기술이다.


이외에도 바이오가공 및 SAND W/R가공(특허기술적용)을 비롯해 선염지 및 선염지사커 전후가공, Y지가공, 에어로가공 등을 비롯 산포라이징, 텐터가공 등 일체의 가공기술도 보유하고 거래처가 요구하는 가공품질에 맞춰 가공해 주고 있다.


벽진바이오텍은 트렌드의 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해 투자와 제품개발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자체 연구소의 역할이 큰 몫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섬유소재 전시회에 연구진들을 파견, 트렌드의 흐름을 정확하게 분석, 제시하면 추광엽 사장과 임원진들이 이를 토대로 향후 투자와 제품개발을 결정하게 된다.


이처럼 벽진바이오텍은 '벽진에 가공을 의뢰하면 어떠한 제품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섬유기업들에게 심어주면서 다시 한번 제2 도약을 향한 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 (주)백일-자동차 호스용 보강재 전문 생산업체

독일 콘티테크 본격 공급


 

스타기업 수여식 (우측 : 나용원 사장)

 

(주)백일(대표 나용원)은 자동차 호스용 보강재를 비롯, 중장비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이번 대구시 2016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이전한 백일은 생산설비 구축과 함께 본격 생산에 돌입해 독일 콘티테크에 본격 납품을 시작하면서 성공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 프리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작년 11월 26일 다이텍연구원(원장 윤남식)과 백일은  '융·복합 섬유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산업용 분야에서의 융복합 섬유 신소재 공동연구, 자동차 및 중장비 소재부품분야 공동 연구개발 추진, 다이텍 연구원의 연구시설에 대한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주)백일은 1995년 창업 후 아라미드 복합소재를 주력제품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작년에 신설한 대구 테크노폴리스의 신설공장은 독일 콘티테크의 실사 평가를 위해 자동차용 복합소재 생산을 위한 일괄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주 생산품목으로는 아라미드 및 탄소섬유의 제,편직, 코팅을 통한  내열고압 호스용 자동차 고무용 섬유보강재, 스피커용 댐퍼, 선박용 베어링, 군수산업용 다이어프램 등의 섬유복합소재를 생산하며, 콘티테크 플리드, 현대/기아차, GM, 쌍용차, 두산인프라코어, 볼보사 등 국내외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 주요밴더업체 및 생산기업과 거래하고 있다.


백일은 3년 내 300억 원의 매출목표로 관련 생산기반시설 및 연구, 생산인력을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나 회장은 “대구시가 저희 같은 기업에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거듭 감사하다”면서 “대구는 섬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유능한 인재도 많아 이를 잘 활용해 세계적인 산업용 섬유기업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주)씨엠에이글로벌-렌즈크리너 전문 기업

초극세사 렌즈클리너 세계 선두주자, 제품 90%이상 100여개 국가에 수출



 스타기업 수여식(우측 : 김영선 사장)  


렌즈크리너 전문기업 (주)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이 초극세사 원단을 활용한 다양한 클리너 제품을 개발, 전 세계 수출시장에서 강소기업으로 부상, 주목받고 있다.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대구시 2016스타기업100에 선정됨으로써 대도약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0년 법인 설립으로 출발해 이듬해인 2011년 제 48회 무역의 날에 5백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하고 2012년 중소기업 일자리으뜸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2년 말에 대구시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내 산업단지에 대지 약 5,000㎡에 건평 1만 1천 백㎡의 초 현대식 5층 사옥을 준공하고 확장 이전해 스타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주 생산품은 다양한 클리너용 초극세사 원단을 비롯해 안경클리너, 콤보케이스, 파우치, 마우스패드 등으로 제직에서 피치(염색가공), 재단, 전사, 스크린, 봉제, 포장까지 완벽한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최상의 품질관리와 불량률 최소화를 위해 전량 자체 생산하고 있다.


씨엠에이글로벌은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생산해 90% 이상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백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도 동종업계 선두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렌즈클리너 업계 강자기업으로 부상한 씨엠에이글로벌은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력으로 세계 거대 클리너 기업(유럽: ZEISS, 로덴스톡, 미국: 월마트, KODAK, 일본: NIKON, SEIKO, HOYA 등)을 비롯해  세계 최고 자동차 회사(벤츠, 아우디, 포드 등)들로부터 꾸준히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 등 보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영선 사장은 “행사장 수여식 후 사회자가 스타기업 수상 소감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과 도전을 더욱 힘차게 해 나갈 것”이라면서 “저희 회사가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아 이러한 목표를 일궈내는데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지이테크-친환경 전기집진기 전문

전기집진기 개발 및 공급 주도, 백연 등 유해물질 완벽 해결



 스타기업 수여식(우측 : 조윤현 사장)


친환경 집진기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고 있는 (주)지이테크는 대구시 2016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이 분야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섬유염색 업계의 가장 큰 난제인 집진기의 유해물질 배출을 ‘제로(0)화’ 할 수 있는 전기집진기의 개발 및 보급을 본격화하고 있어 염색업계가 배기환경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주)지이테크(대구 달성군 소재)는 염색산업 중 텐터기 및 코팅기 등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의 건식 전기집진 방식으로 폐유 및 악취 등 오염물질을 회수처리할 수 있는 다수의 기술을 확보해 있다.


 


이 회사가 개발 공급하고 있는 원통형 전기집진기는 1호기를  ST원창(대구염색공단 소재)에 600루베 1대, 400루베 1대 등을 설치해 우수한 집진 효과와 유틸리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한서실업 등에 다수 보급한데 이어 이번에 부산 신발지 염색업체인 동진산업에 설치,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특히 부산 동진산업은 신발지 특성상 낙모가 다수 발생하고 백연, 악취 등이 다량 발생해 완벽한 집진의 필요성이 요구돼 이를 지이테크에 의뢰해 최신 공법이 적용됐다.


1차 세정공정에 의해 낙모 제거와 냉각 효과를 있게 하고 2차 공정에서 냉각공정을, 3차 공정에서 전기집진 시스템을 채택해 완벽한 집진을 할 수 있게 했다.


실시간 배기 측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 제작해 관할 구청의 환경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회사 조윤현 사장은 “건식 전기집진기는 1기당 연간 1100만원 정도의 운영비가 들어가는 반면 습식 전기집진기는 약 2천만원의 비용부담이 들어가며 기존 세정식 집진기의 경우에는 약 4,5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면서 “건식 방식이 집진 효율도 우수하고 유틸리티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최상의 집진방식”이라고 주장했다.


또, 조 사장은 “동진산업 같이 백연 뿐만 아니라 낙모, 악취 등의 완벽한 해결을 위해서는 세정식 공정도 필요할 수 있다”면서 “섬유 아이템에 따른 맞춤형 집진기 보급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이테크는 이 기술을 적용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생태산업단지 구축(EIP)사업에 “텐터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유의 저함수 회수 및 정제연료유 재활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선정돼 2014년 12월 1일부터 1년간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따라서, 지이테크의 이번 프리스타기업 선정은 수질 및 대기환경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대내외에 확고히 함은 물론 향후 시장 선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엠에스다이텍-염색 전문기업 입지 구축

프리스타기업 선정 통한 성장 전략 모색

 스타기업 수여식(우측 : 문무석 사장)


염색가공 업체인 엠에스다이텍(대표 문무석)이 대구시 2016프리스타기업에 선정돼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2년 전 대구염색공단으로 확장 이전하며 다양한 염색가공 아이템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엠에스다이텍은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성장 동력 마련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에 이어 이번에 대구시 2016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임가공 전문염색 업체로써의 자리매김과 함께 제2도약을 향한 발빠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프리스타기업 선정과 관련 이 회사 문무석 사장은 “업계의 성원과 전 종업원들의 노력의 덕분”이라면서 감사함을 표시하고 “이번 선정을 계기로 투자와 제품개발, 품질관리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에스다이텍은 공단으로의 확장 이전 후 다양한 염색가공을 소화해 내고 있는데 도금용을 비롯해 N/R, T/R, N/P교직물, 나일론투웨이, 멜란지, 트윌, 와샤가공, 이불지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안착하고 있다.


아울러, 10데니어(D) 나일론 직물 등 고밀도 직물과 폴리에스터 감량물 등도 우수한 염색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주)씨앤보코-한국패션산업 글로벌화 선도

스타기업에 이어 스타기업100에도 선정


 

 스타기업 수여식 (우측 : 최복호 디자이너)  



패션업체인 (주)씨앤보코(대표 최복호)는 스타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대구시 2016 스타기업100에 선정됨으로써 패션기업의 위상 제고와 함께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써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복호 씨앤보코 대표는 1975년 ‘CHOIBOKO’ 런칭 이후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해 ‘Pret-A-Porter Paris(프레타 포르테 파리)’, ‘뉴욕패션위크-컨셉코리아’ 등을 통해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화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34년간 50여 회가 넘는 해외 전시회와 컬렉션 참가를 통해 세계 6개국 26개 편집매장에 브랜드 ‘CHOIBOKO’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홈쇼핑을 통한 제품 판매 전략에도 대성공을 거두면서 내수시장의 파급력도 확대되고 있다.


최복호 디자이너는 국내 섬유 소재 및 패션 디자인 개발로 한국패션과 섬유소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패션과 예술, 문화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을 시도해 왔다.


그는 42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패션업계의 화합 및 교류에 기여했으며 각종 자선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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